[칭찬신문=김도연 기자]10월27일 오후2시 주식회사 한국중소기업증권 주주마켓거래소(회장 김인성, 대표이사 최훈)가 양평동 본사 강당에서 전국각지의 중소기업 CEO와 주주들의 큰 관심 속에 오픈식이 있었다. 이날 오픈식은 칭찬대학교TV와 KING TV로 동시에 전 세계로 생중계되었다.
1부 행사는 김명철 기업추천추진위원장이 사회를 보며 개회 인사로 오픈 행사가 시작되었다.
식순은 국민의례 후, 애국가제창은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생략하고, 김인성 회장의 내빈소개가 있었다.
축사는 김성환 가수, 김흥국 가수의 영상축사와 이상미 탤런트, 김상호 개그맨 그리고 칭찬 대학교 김기현 총장(기업추천 추진위원장)의 축사가 있었다.
김성환 가수 겸 탈랜트는 앞으로 700만 중소기업을 위해 열심히 돕겠다고 했고, 이상미 탤런트는 중소기업의 좋은 제품을 알리는 데 일조하겠다고 했다.
축사에 나선 칭찬 대학교 김기현 총장은 38년의 칭찬 운동 경험과 고려대 우주 촌 명품 최고경영자과정 주임교수 경험을 가지고 말했다. 그동안 고생하신 중소기업 CEO님 이제는 혼자 뛰는 노가다 사업가가 아니라 김인성 회장님이 만들어 놓은 세계 최고의 중소기업 살리기 프로젝트 “한국 중소기업증권 주주마켓거래소”의 시스템에 올라타서 직원들과 영업 협상에 있어 언제나 미소로 인사하고 경청으로 대화하고 칭찬하는 CEO가 되셔서 든든한 강소기업으로 만드셔서 행복한 CEO, 더 많은 것을 직원과 사회에 나누는 행복한 CEO가 되라고 강조했다.
김인성 회장은 인사말에서 “700만 중소기업 대표님의 애환과 눈물을 저도 흘려봤기에 누구보다 잘 압니다. 그리고 1,500만 소상공인의 아픔과 눈물도 잘 압니다. 700만 중소기업 대표와 1,500만 소상공인의 눈물을 닦아주고 새 희망을 드리며 함께 상생하여 함께 웃기 위해 한국 중소기업증권 주주마켓거래소를 만들었습니다. 정부는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없습니다. 우리 스스로 자구책을 만들어 결과를 보여줄 때 정부는 반듯이 도와 줄 것입니다. 그동안 참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국 중소기업증권거래소 주주마켓거래소의 주식은 장롱 속에 넣어둔 대표님의 주식을 살려내어 대표님의 지분을 나누는 아주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시스템입니다.
이제 한국 중소기업증권 주주마켓거래소와 함께 손을 잡고 머리를 맞대면 기업에 가장 필요한 우선 자금을 마련할 길이 확실히 있습니다. 그럴 뿐만 아니라 기업주끼리 서로 팔아주고 도와주는 주주마켓거래소, 투자자인 주주도 함께 돈 벌어 부자 되는 시스템입니다.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다. 김인성 회장의 메시지는 참으로 감동이었고 중소기업 대표에게 참으로 믿음직한 희망의 인사말 메시지였다.
2부 사회는 중소상공인뉴스의 구일암 CEO( 기업추진위원장)가 맡아 재치 있는 사회로 진행하였다.
위촉장 수여는 홍보대사인 이상미 탈랜트, 김상호 개그맨, 김성환 탈랜트겸 가수, 김흥국 가수 등이 받았고, 기업추천 추친위원장으로 김기현 칭찬대학교 총장, 김명철 회장, 구일암 회장, 조현수 바로여기 대표 등이 받았다.
이어서 김인성 회장은 한국중소기업증권주주마켓거래소의 비전과 6개월 안에 전국 3,000군데 매장이 생길 신기한 체험센터에 관해 설명하였다. 중소기업 제품을 알리고 체험하는 신기한 체험센터는 낮 시간에 비어 있는 전국의 노래방에 전시될 예정이다. 전국노래방연합회는 한국중소기업증권주주마켓거래소와 MOU를 맺었다. 노래방 연합회는 우선 전국의 300군데 지사를 만들고 각 지사마다 10개씩의 지점을 만들어 전국에 3,000군데 노래방에 중소기업을 알리고 살리고 체험하는 체험관, 홍보관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미 그 인프라는 마련되어 있다.
참 오랫동안 인고의 시간을 보내며 많은 개발비를 투자하여 개발한 우수한 제품을 제대로 한번 알려보지도 못하고 눈물을 흘리고 있는 중소기업 대표가 어디 한둘인가?
한국중소기업증권주주마켓거래소 김인성 회장은 20년 이상 제조업을 직접 경영하며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면서 대한민국에서 중소기업 대표로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온몸으로 체험하며 700만 중소기업을 어떻게 돕고 살릴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고민하다 한국중소기업증권주주마켓거래소를 착안하게 되었다.
작년 10월에 한국중소기업증권거래소 오픈도 오롯이 김인성 회장의 뜨거운 가슴과 머리에서 나온 작품이었다.
이일은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청이 등이 있지만 어려운 중소기업이 혜택을 받고 일어나기에는 산업생태계가 매우 열악하고 힘들다.
기자의 눈으로 볼 때 대한민국 정부는 중소기업의 어려움에 전혀 관심조차 두지 않은 것 같은 안타까움이 보인다.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관심은 처음부터 없고 오직 선거철에만 잠깐 관심을 두는 척하다 선거 끝나면 나 몰라라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한국중소기업증권주주마켓거래소 김인성 회장은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의 애환을 온몸으로 보여주며 불철주야 중소기업을 알리고 살리고 일자리는 만들어지고, 세계로 미래로 함께 가자고 외치고 있다. 여기에 감동한 칭찬대학교 김기현 총장은 1년 전에 김인성 회장을 만나 10분 정도 설명을 듣고 김인성 회장님은 중소기업을 살릴 천재구나! 그렇다면 이런 분을 돕고 널리 알려야지 하는 마음으로 칭찬신문과 K채널, 그리고 SNS를 통해 한국중소기업증권주주마켓거래소를 홍보하며 김인성 회장을 칭찬했다고 하였다.
마음이 따뜻한 천재가 중소기업을 알리고 살리고 일자리를 만들고자 코로나19 위기시대에 나타났다. 바로 한국중소기업주주마켓거래소 김인성 회장이다. 지금은 초창기이기라 상장에 대한 진입장벽이 없기에 기회 중에서 기회이다.
한국 중소기업증권주주마켓거래소와 칭찬 박사협회 업무협약(MOU)체결로 비상장 소기업을 브랜드 있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거래소는 이미 거래를 시작했고 주가는 올라가고 있다. 특별히 처음 100개 기업에 특별한 기회와 혜택을 드린다.
주식회사 바로여기는 상장확정 소식을 블로그에 올린 날 회원이 4,000명 이상 늘어나는 대박 사건이 있었다.
세계 최초로 펫보험을 개발한 50억 자본의 일선글로벌 주식회사(대표이사 김욱중)는 김기현 기업추천추진위원장(010-8782-7962)를 통해 추천되어 액면가 100원에 상장되어 10월28일 현재 5,230원의 시장가를 반영하고 있다. 주식회사 바로 여기는 1,982원의 시장가를 반영하고 있고, 태양광 사업의 필로스그린은 무려 89,400원의 시장가를 달리고 있다.
특히 김기현 기업추천 추진위원장(칭찬대학교 총장)이 추천하여 상장대기 중인 주식회사 진세노(대표 윤건상) 진세노홍삼은 홍삼의 완성으로 모방불가능한 세계 최초 첨단 건식나노 기술로 흡수력을 강화시킨 미세분말 진세노홍삼이다. 진세노 홍삼은 스위스의(진사나), 중국(RG3)보다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10배 정도가 되니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다.
기자도 진세노홍삼을 100박스 구입하여 더쌍화 커피 사당점(대표 김도연)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그 반응이 너무 좋고 온 가족이 먹고 있다.
주식회사 진세노 윤건상 대표는 홍삼 하나로 23년을 앞만보고 달려오면서 세계 최고의 홍삼제품을 만들어 놓고 판로문제와 자금문제로 고민하던 중 지인을 통해 기업추천주진위원장인 김기현 칭찬대학교 총장을 만나게 되어 한국중소기업증권주주마켓거래소를 소개받고 76세의 연세에 가슴이 뜨거워져 이른 새벽에 일어나 하루를 날아다니듯 다니며 이번 오픈식에 참여하여 그 마음 다짐이 더 확실해져 청년처럼 산다고 했다. 윤건상 대표님은 단순한 사업가가 아니라 진세노 홍삼과 앞으로 천연항암제를 개발하여 단 한사람이라도 암으로 고생하는분에게 생명연장의 길을 만들어 주는 것이 대표님의 포부이고 회사의 목표라고 했다. 이런 꿈을 가지고 계시기에 칭찬대학교 김기현총장은 끝까지 도와주고 싶은 기업이고 대표님이라고 했다.
한국중소기업증권 주주마켓 거래소에 상장하는 기업은 추진위원장이 상장으로 끝나지 않고 끝까지 함께하여 그 기업이 반듯이 10배, 100배 그 이상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런 따뜻한 마음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일할 기업추천 추진위원도 찾고 있고, 정말 좋은 중소기업도 찾고 있다. 정년퇴직한 시니어, 2~30대 청년도 기업추천 추진위원도 환영한다. 기업추천 추진위원장 김기현 칭찬대학교 총장님과 함께하는 기업과 기업추천 추진위원은 중소기업을 살리는 가장 명분 있는 일을하면서 참으로 행복한 삶과 노후가 보장될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한국중소기업증권주주마켓거래소는 코로나19로 지칠 대로 지친 7백만 중소기업 희망의 빛이다.
한국 중소기업 증권거래소는 한국 중소기업이 전 세계 중소기업을 살리고, 세계시장을 장악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중소기업을 알리고 살리고 일자리는 만드들어지고 세계로 ~ 미래로~함께!
국내 최초! 그 주역이 될 중소기업, 딱 100개 업체만 먼저 특별 혜택을 드린다.
이미 9개 우수기업이 한국 중소기업 증권 주주마켓거래소에 상장되어 팔리고 있고 40여 기업이 상장 대기 중에 있다.
주주마켓거래소가 찾고 있는 상장 중소기업 자격은
자본금 1억 원 이상 법인/ 1년 이상 매출 실적이 있으면 된다. 기업평가는 시장 평가에 맡기고 외적 조건보다 더 중요한 것은 CEO 마인드를 본다.
좀 규모가 적은 기업도 미래 성장 가능성과 CEO의 마인드가 좋으면 상담해보면 여러 가지 길이 있다.
그러나 아무리 기업 자본금이 많고 커도 국민기업으로 키우고 싶은 절실함, 간절함이 없는 CEO는 받지 않는다.
마인드가 바로된 유망중소기업 CEO가 한국 중소기업 증권주주마켓거래소를 만나면 바로 길이 열린다.
특히 기술 특허 보유 기업은 더 특혜를 드린다. 한국증소기업증권주주마켓거래소와 추진위원들은 상장해주고 나 몰라라로 끝나지 않는다. 끝까지 함께하여 가족이 되어 함께 상생발전하게하는 역할까지 하게된다.
한국중소기업증권 주주마켓거래소는 주주마켓 플래폼을 만들고 상장된 기업끼리 서로 도와주고 팔아주고 상생하는 가족 플랫폼이다.
특히 초창기 기업을 가족처럼 여기고 함께 성장할 방안을 계속 연구하여 공유하여 함께 성장할 것이다.
뿐만아니라 한국중소기업증권주주마켓거래소에 가입된 회사 주식에 투자하는 투자자도 가족이되고, 우리가 되어 함께 돈벌고 행복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상장 상담은 김기현 기업추천추진위원장께(문의 : 010-8782-7962 ) 전화나 직접 상담이 필요하다.
중소기업 살리고 알리고 일자리 만드는 일에 칭찬대학교, 칭찬신문이 함께한다.
김도연기자 010-4417-3364, 김기현 기업추천추진위원장 010-8782-79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