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편 태백(泰伯)_09 <泰伯第八>09. 子曰, “민가사유지(民可使由之), 불가사지지(不可使知之).”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백성은 도리를 따르게 할 수는 있지만, 도리를 이해하게 할 수는 없다.” - 공자(孔子), 『論語』, 김형찬 옮김, 홍익출판사 저작권자 © 칭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형구 논설위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