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신문=전형구논설위원]행복이란 시간에 지배당하지 않는 것
행복이라는 말을 생각하면 산천초목과 함께 유년 시절이 떠오른다.
왜 유년 시절일까.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는 시간에 지배당하지 않을 필요가 있다. 두려움이나 희망에 지배당해서도 안 된다.
그 모든 조건을 충족한 것이 우리의 유년 시절이었다.
- <언제나 어디서나 행복할 수 있다_행복이란 시간에 지배당하지 않는 것; 「행복」>, 헤세를 읽는 아침, 시라토리 하루히코 편역(프롬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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