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신문=김기현 기자] 10년 젊어지는 한반도의 중앙 강원도 양구 장금이식당에 가면 건강과 힐링 그리고 따뜻한 정이 있고 행복이 있다.
장금이식당은 한 번 가서 먹게 되면 팬이 되어 또 찾을 수밖에 없는 곳이다.
건강을 생각하고 자연을 생각하는 중년들과 젊은이들에게도 딱 좋은 곳이다.
기자도 2년 전에 알게 되어 자연산 송이 능이 잡버섯찌게에 감동을 넘어 푹 취해버렸다.
그 여운이 계속 남아있어 다시 먼 길을 찾아갔는데 역시나 진즉 올 걸 하는 후회가 되었다.
장금이 식당이 좋은 것은 정말 좋은 자연산 버섯찌게 때문이기도 하지만 식당을 운영하는 아름다운 부부의 따뜻한 사랑과 정성이 있기 때문이다.
장금이 식당 대표 김범수 선생님은 양구가 고향으로 양구 방산면에서 30년 이상 산을 타며 산에서 나는 자연산 송이버섯, 능이 등 다양한 양구 자연산 버섯을 재취하고 그 유명한 양구시래기 농사도 직접 지어 식당에 제공하고 아내이며 주방장인 이두남 여사님은 늘 웃는 얼굴로 손님을 맞이하고 이 시대 장금이처럼 사랑과 정성을 다해 음식을 만들어 손님들을 행복하게 만든다. 자연산 송이 능이 잡버섯찌게는 찌개가 끓는 동안 보기만 해도 감동이 되고 힐링이 된다. 양구 자연산 송이 능이 잡버섯찌게 대한민국 최고의 맛과 영양을 제공한다.
물론 가격도 정말 저렴하다. 거기에 친절하고 속지 않고 자연산 잡꿀 아카시아(자연 재취 석청 목청)도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양구 중앙시장 안에 있는 장금이식당에는 없는 것이 없다. 만물상과 같은 곳이고 온갖 자연을 믿고 저렴하게 살 수 있고 먹을 수 있는 곳이어서 강력히 추천합니다.
수박도 직접 재배하고 서비스로 드리고, 흑미 찰옥수수도 최고랍니다. 주문 택배로 가능합니다.
칭찬신문 김기현기자 010-8782-7962
칭찬신문은 좋은 식당, 좋은 회사, 훌륭한 인물을 찾아 취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