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와이오밍주 그랜드티톤 국립공원 [칭찬신문=차분조기자] 아름다운 로키 산맥에서 가장 젊은 산군인 그랜드티톤은 와이오밍주 잭슨홀 밸리에서 2000미터가 넘게 솟아올라 있습니다. 산 이름은 19세기 초반에 이 지역을 여행했던 프랑스 사냥꾼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고 합니다. Tag ##로키산맥 저작권자 © 칭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분조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