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편 이인(里仁)_21 <里仁 第四>21. 子曰, “부모지년(父母之年), 불가불지야(不可不知也). 일칙이희(一則以喜), 일칙이구(一則以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부모님의 연세는 모를 수가 없다. 한편으로는 장수하시므로 기쁘고, 한편으로는 노쇠하심으로 인해 두렵기 때문이다.” - 공자(孔子), 『論語』, 김형찬 옮김, 홍익출판사 저작권자 © 칭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형구 논설위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