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 양구군에 연탄 1만장 기증
KMI한국의학연구소, 양구군에 연탄 1만장 기증
  • 김도연 기자
  • 승인 2020.11.0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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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김도연기자=KMI한국의학연구소 사회공헌사업단(단장 한만진)은 4일 강원도 양구군청(군수 조인묵)을 방문해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1만장을 기탁했다.

기증된 연탄은 양구지역 독거노인, 노인부부세대, 영세가정, 조손가정 등 50여 가구에 전달돼 올 겨울 따뜻한 생활을 하는 데 보탬이 되도록 쓰일 예정이다.

KMI는 2007년부터 꾸준히 연탄기증사업을 진행해 2019년까지 13년간 2900여 가구에 59만6500장의 사랑의 연탄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총 3만장(양구·인제·화천)을 기증한다.

4일 양구군청에서 열린 ‘사랑의 연탄 기증식’에는 조인묵 양구군수, 한만진 KMI사회공헌사업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만진 KMI사회공헌사업단장은 “겨울철 연탄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린 것 같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연탄기증을 꾸준히 진행해 우리사회에 사랑의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1985년 설립된 KMI는 전국 7개 지역에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종합건강검진기관으로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의학연구소 개요

한국의학연구소(Korea Medical Institute)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당주동에 본사 및 연구소가 위치해 있고, 국내에 총 7개 건강검진센터를 설립해 질병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한 건강검진 사업과 함께 의학 분야의 조사연구 사업, 의학 정보 수집 및 질병예방의 계몽 사업, 취약계층 무료 검진 및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1985년 설립 이래 한국인의 임상병리 특성 연구와 생활습관병 등 질병예방을 위한 연구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했고, 2007년부터 의과대학의 산학연과 협력하여 공중보건산업을 위한 연구를 후원하고 있다.

출처:한국의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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