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편 술이(述而)_19 <述而第七>19. 子曰, “아비생이지지자(我非生而知之者), 호고민이구지자야(好古敏以求之者也).”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세상의 도리를) 안 사람이 아니라, 옛 것을 좋아하여 부지런히 그것을 추구한 사람이다.” - 공자(孔子), 『論語』, 김형찬 옮김, 홍익출판사 저작권자 © 칭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형구 논설위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