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신문=김도연 기자] 대한민국이 사랑하고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봉숭아학당 힐링 웃음교실 성창운 총장을 칭찬합니다.
 

깊은 산중의 자작나무 숲을 도심속 봉숭아 학당으로 옮겨온듯 힐링과 치유의 숲 봉숭아학당은 고단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치유의 숲이 되어 주고있다.

능력자나 부자 스타들 보다는 외롭고 힘든분들 우울증과 불면증 불안증에 시달리는 분들이 오셔서 마음껏 웃고 즐기고 소통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찿아가는 곳이다. 많은 사람에게 삶의 질을 높혀주는 곳이다.

오래 사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건강하고 행복한 삶으로 걸어갈수 있도록  징검다리를 놓아 두손 꼭 잡아주는 성창운 총장과 임원진들 회원들 한분한분이 사람을 귀히 여기는 곳이 봉숭아 학당이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것이 아니라 일어나 기립박수를 쳐주는 봉숭아 학당 가족들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문화창조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성창운 총장은 표현의 리더십을 강조하고 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우울증이 겁잡을수 없이 심각해진 대한민국에 따뜻한 온돌방같은 카톡방을 개설해 회원들끼리 서로 지지하고 응원하며 어려운 난국을 헤쳐 나갈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한곳이 봉숭아학당이다.
 

21세기는 문명과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있지만 개인의 행복지수는 급격히 추락하는 사회현상을 바라보던 성창운총장은 대한민국 국민의 정서함양과 삶의질을 위해 마음껏 웃고 힐링하며 자신을 표현할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주어 개인과 사회의 행복지수에 크게 기여하고있다.

7년동안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일관성 있게 힐링 웃음 교실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현재 전국에 10여개의 봉숭아학당이 똑같은 시스템으로 힐링 치유의 숲을 넓혀가고 있다.
 

성창운 총장님께 성공비결을 묻자 '초심을 잃지 않는것 일관성 있게 움직이고, 감사와 사랑을 나누는것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중심속에, 함께했던 봉숭아학당 가족들의 믿음이 성공비결이라'고 뜨거운 눈빛으로 말하고 있다. 

미래산업으로 잘 갖추어진 방송국을 만들어 봉숭아학당 가족들이 함께 다양한 수익을 창출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해 가겠다고  행복한 비전을 힘주어 말했다. 

칭찬신문 발행인 김기현박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꿈과 힐링을 주는 오하시스같은 곳이 바로 봉숭아학당이라며 성창운총장과 회원들께 온국민이 일어나 기립박수를 보내야한다"고 말했다. 

성창운 총장은 머지않아 대한민국의 가장 빛나는 별이되리라는 확신이들었다.
 

성창운 총장 프로필

봉숭아학당 힐링 웃음교실 총장.
캘리포니아 한국 교육원
힐링 지도사 주임교수.
한국열린사이버대학 특임교수.
KBS스포츠 예술과학원 전임교수.
봉당힐링TV대표.

그 외에도 인맥달인 인맥수집가 에너지 드렁크 1분1초가행복한 남자 인성조각가 힐링네비게이터 등 다양한 닉네임으로 사랑받고 있다.

봉 봉숭아학당은
숭 숭고한 마음으로
아 아름다운 사회에 기여하는
학 학처럼 품격있고 
당 당당하게 빛나는 명예의 전당입니다

김도연 기자 cjstk336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