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편 태백(泰伯)_15 <泰伯第八>15. 子曰, “사지지시(師摯之始), 관저지란(關雎之亂), 양양호(洋洋乎), 영이재(盈耳哉)!”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악사인 지가 초기에 연주했던 관저의 마지막 악장은 아름다움이 흘러넘쳐 귀를 가득 채웠도다!” - 공자(孔子), 『論語』, 김형찬 옮김, 홍익출판사 저작권자 © 칭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형구 논설위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