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편 태백(泰伯)_16 <泰伯第八>16. 子曰, “광이부직(狂而不直), 동이불원(侗而不愿), 공공이불신(悾悾而不信), 오부지지의(吾不知之矣).”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뜻은 크면서 정직하지도 않고, 무지하면서 성실하지도 않으며, 무능하면서 신의도 없다면, 그런 사람은 내가 알 바 아니다.” - 공자(孔子), 『論語』, 김형찬 옮김, 홍익출판사 저작권자 © 칭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형구 논설위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