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한 양천구 푸르미어린이집을 칭찬합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한 양천구 푸르미어린이집을 칭찬합니다
  • 김춘례
  • 승인 2021.08.10 15: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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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12월 부터 시작된 어린이교통안전 캠페인에 양천구 푸르미 어린이집도 지목되어 참여하게 되었다

[칭찬신문=김춘례 기자] 2020년 12월 9일에 시작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로 부터 어린이들이 교통사고로 희생되는 없게 하기 위해 추진 되었다.

 

추진 배경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의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아이들이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함이다.

 

행정안부전는 한 기관을 지목하면 지목 받은 기관이나 대상자는 1주일 이내에 캠페인 주요전달내용이 담긴 피켓을 들고 사진을 촬영한 뒤  SNS에 게재하면 된다.

 

게재할 내용은 #어린이보호구역 #1단멈춤2쪽저쪽3초동안4고예방 해시태그 설정해서 어린이보호구역 내의 최우선 대상이 어린이 임을 강조한다.

푸르미어린이 집 소속 최현미 원장이 어린이들과 함께
푸르미어린이집 최현미 원장이 어린이들과 함께


이렇게 하므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행의 홍보 효과를 높여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에 대한 범국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효과를 높이는 데 있다.

 

캠페인 진행 중에 양천구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에 앞장서는 '푸르미어린이집'도 지목되었다.

'최현미 원장'과 '푸르미어린이집 원아' 들은 2021년 8월 6일 금요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 하였다.

푸르미 어린이 집 앞에서
푸르미 어린이 집 앞에서


양천구에 속한 어린이 교통안전 보호 구역은 어린이들이 우선 순위가 되어 보호 될 것이다.

 

최현미 원장과 푸르미 어린이 집 아이들과 함께
최현미 원장과 푸르미 어린이 집 아이들과 함께

양천구 푸르미 어린이 집의 최현미 원장은 26년 동안 어린이들을 위한 보육인으로 실천적 삶을 살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교육이라면 투자를 아끼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도 '아너소사이어티'로 활동하고 있다.

8월 6일도 어린이들이 안전을 위한 일이라면 솔선수범으로 앞장서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나서서 참여하였다.

양천구 푸르미 어린이 집의 최현미 원장
양천구 푸르미 어린이 집의 최현미 원장

최현미 원장은 말한다.

"나의 작은 실천이 이슬에 옷이 젖듯 젖어 아이들의 인성과 삶에 영향을 주고 싶다."

"아이들 성장에 가장 중요한 시기를 함께 하고 있기에 더욱이 모든 언행에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고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이 우선 순위라 항상 아이들의 말과 행동을 유심히 보고 듣는다." 고 했다.

지역사회 봉사와 지역사회 장학사업에도 앞장서온 최현미 원장은 유아교육에도 남다른 관심이 많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보육학과 교수협의회 부회장직도 맡아 봉사하는 교수님이다.

양천구 푸르미 어린이 집의 최현미 원장과 함께 해온 모든 어린이들이 앞으로 꿈을 이루며 행복한 삶으로 풍요로운 사회인이 되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