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봤다! 휴전선을 지킨 애국산삼 훌륭한 주인을 찾았다.
심봤다! 휴전선을 지킨 애국산삼 훌륭한 주인을 찾았다.
  • 김도연 기자
  • 승인 2021.08.26 01:4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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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신문 =김도연 기자] 심마니인 기자는 크게 감동하였다. 아! 산삼은 이런자세로 받아야 진짜 효험이 있겠구나! 심마니 8년차에 산삼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산삼을 어떻게 받아야 되는지 확실히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새고흥신문 김종규 발행인님 너무너무 대단하십니다. 마음을 담아 칭찬합니다. 감사와 칭찬의 글도 표현이 너무 감동이다. 특히 훌륭한 칭찬 에너지를 가지고 대한민국과 우주촌을 칭찬세상으로 만들려고 혼신을 다하시는 김기현 칭찬대학교 총장님이 발견한 산삼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은 산삼입니다. 축하드립니다. 큰복받았습니다. 다음은 김종규 발행인님이 페이스북에 올린 감동적인 내용이다. 

휴전선을 지킨 애국산삼을 김종규 새고흥신문 발행인님이 칭찬대학교 김기현 총장님께 받았다.
휴전선을 지킨 애국산삼을 김종규 새고흥신문 발행인님이 칭찬대학교 김기현 총장님께 받았다.
휴전선을 지킨 애국산삼을 김종규 새고흥신문 발행인님이 칭찬대학교 김기현 총장님께 받았다.
휴전선을 지킨 애국산삼을 김종규 새고흥신문 발행인님이 칭찬대학교 김기현 총장님께 받았다.

심봤다!

이게 꿈일까? 생시일까?

허벅지를 꼬집어 보니 아픔이 느껴지는 것이 꿈은 아니고 생시가 분명하다ㆍ

심마니들께서 산에 들어가기 전에 
沐浴齋戒목욕재계로 몸과 마음을 정갈하게 한 후 깊은 산속을 헤매며 찾아내어 채취한다는 전설속의 영물로만 느껴지던 그 산삼이 지금 내 눈 앞에서 펼쳐지고 내 손에 쥐어졌다ㆍ

지금 이 엄청난 현실 앞에서 느껴지는 것은
가히 운명적이랄 수 밖에는 할말이 없다ㆍ

방송매체 등을 통해
전설처럼 '심마니들'의 입으로만 전해온 것으로 만족해야 했던,
가히 신령 시 되는 그 귀한 산삼을 전해주시기 위해 그 먼 서울에서 광주까지 오셔서 정해진 일정상 제가 사는 고흥까지는 오실 수가 없어  광주에서 만나시기를 청하여 처음 만난 '조우' 속에 '산삼선물'을 주고 받았다ㆍ

이 '산삼'선물을 전해주신 고마우신 분은 바로 지금 서울 장안을 비롯하여 전국을 '고려대 우주촌 명품 최고경영자'과정으로

미인대칭!

미소로 인사하고 대화로 칭찬하는 칭찬운동과 칭찬박사를 양성하고 인성교육 왕따예방 리더십교육, 미인대칭을 전도하시는 '칭찬대학교' 총장님과 '칭찬신문'대표이신 칭찬박사 김기현 목사님이시다ㆍ

김기현목사!

그럼 
그는 과연 누구일까?

그는 고흥군 점암면 출신으로 출생 때부터 가정 형편이 여의찮아 청소년기의 암울한 현실 앞에서도 굴하지 않는 신념을 방패로 삼고 허허벌판에 내동댕이처져 나뒹굴면서도 짐승의 썪은고기만을 찾아 돌아다니는 산기슭에 하이에나가 아닌 산 정상 높이 올라가 굶어서 얼어죽는 눈덮힌  칼리만자로의 그 표범처럼 살기를 원한 삶으로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는 입지전적의 당찬 남자인 김기현목사님이시다.

난 이 유명하신 김기현총장님과는 이제껏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다만 SNS상에서 주고 받는 약간의 '칭찬'의 글 정도였다ㆍ

그런데
내가 내 아내의 생일에 대한 글을 SNS에 올린적이 있는데 그 글에서 '감동'을 받았기 때문이란다ㆍ

'감동!'

김종규 새고흥신문 발행인님,장진규 광주문인협회 이사겸 제빵명인,김기현 칭찬대학교 총장
김종규 새고흥신문 발행인님,장진규 광주문인협회 이사겸 제빵명인,김기현 칭찬대학교 총장
김종규 새고흥신문 발행인님,장진규 광주문인협회 이사겸 제빵명인,김기현 칭찬대학교 총장
김종규 새고흥신문 발행인님,장진규 광주문인협회 이사겸 제빵명인,김기현 칭찬대학교 총장
김종규 새고흥신문 발행인님,장진규 광주문인협회 이사겸 제빵명인,김기현 칭찬대학교 총장
김종규 새고흥신문 발행인님,장진규 광주문인협회 이사겸 제빵명인,김기현 칭찬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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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새고흥신문 발행인님,장진규 광주문인협회 이사겸 제빵명인,김기현 칭찬대학교 총장
김종규 새고흥신문 발행인님,장진규 광주문인협회 이사겸 제빵명인,김기현 칭찬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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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새고흥신문 발행인님,장진규 광주문인협회 이사겸 제빵명인,김기현 칭찬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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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새고흥신문 발행인님,장진규 광주문인협회 이사겸 제빵명인,김기현 칭찬대학교 총장
김종규 새고흥신문 발행인님,장진규 광주문인협회 이사겸 제빵명인,김기현 칭찬대학교 총장
김종규 새고흥신문 발행인님,장진규 광주문인협회 이사겸 제빵명인,김기현 칭찬대학교 총장
김종규 새고흥신문 발행인님,장진규 광주문인협회 이사겸 제빵명인,김기현 칭찬대학교 총장

그럼 
'감동'이란 무엇이길래 이해 관계와 시공까지를 초월하는 힘을 가졌을까?

그렇다ㆍ

2014년에 발발하여 우리를 괴롭히다가 물러났던 '메르스'나 지금 우리가 해를 거듭해가며 겪고 있는 코로나19의 고난과 시련과 역경을 물리치고 마음놓고 평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안정된 사회,

깨끗하고 정의로운 정치로, 
서로가 서로를 신뢰하며 평화롭고 아름다운 세상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칭찬박사 김기현 목사님께서 전해주신
 '감동'만이 안심하고 살 수 있을 터인즉,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미인대칭!

미소지으며 인사하고 대화로 칭찬하면서 눈물나는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아름다운 세상으로 눈물나게 하는 지상낙원,  지상천국이 될 때까지 존경하고 친애하는 김기현목사님의 미인대칭운동은 계속되어질 것입니다.

아울러
광주쪽 사회에서 문ㆍ무ㆍ문화ㆍ예술ㆍ체육 등등 전반적으로 박학다식과 다재다능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 '인간승리'의 길을 가고 있는 역시 SNS상에서 알게된 인연으로 호형호제, 동생으로 삼고 사랑하면서 이미  왕래까지 하고 있는  풍원 장진규 아우님에게도 똑 같은 맥락의 '감동'퍼레이드가 동석에서 이루어져 세 사람이 기쁘고 즐거움의 뜻깊은 조우를 갖으며 더한 우의를 다졌습니다.

새고흥신문 김종규 발행인의 감동적인 페이스북 글을 그대로 옮겼다. 

김기현총장님께 개인문자로 보내온 메시지도 너무너무 감동적이라고 신문에 꼭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해서  추가해봅니다.
샬롬!
그렇잖아도 지금껏 이 나라에서 살아오면서 '심마니' '산삼'에 대한 고정관념이 바위처럼 굳어져 뇌리에 꽈리를 틀고 있는 성스러움의 극치로 지금 이 시간까지도 체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무언가에 몰두하고 있는 중에 이러한 나의 마음을 가라앉힐 유일한 방법은 하늘과 땅에 이미 주어진 하나님만의 권능을 믿고 감사로 영광돌림으로 은혜와 축복으로 받아드리면서 욕되지 않게 한점 흩으러짐 없이 잘 받아드리고 흡수하여 그 결과를 영광으로 주님께 올리는 순서가....
그 보물같은 산삼을 싣고 빗속을 오면서 오직 주여! 주여!를 외치며 집앞까지 안전운행으로 감사 영광 올리고 그 올린 영광 행여 티묻을세라 차안에서 집안에 있는 아내에게 전화로 사정 이야기하고 행여라도 마음에 작은 풍랑이라도 일까 염려되어 신성시 되어온 영물을 혼돈으로 주님께 가리워져 혼란일까봐 마중나올 때 주님 영접할 곳만 놔두고 모두 비우고 주님께서 신령으로 주신 영물 모셔받으러 나오라고 일른 후 조심 또 조심스럽게 맞이하고 가슴으로 받아모시게 하여 집안으로 들어가 스티로풀 두껑 열어놓고 영안심으로 모시면서 그 자리에서 주님을 향한 기도로 모신 다음 마침 저녁식사 마친지가 시간이 많이 지나 빈속이다 싶어 산삼 한뿌리를 조심스럽게 모셔서 줄기와 잎을 깨끗하게 씻은후 더운물에 잘 익힌 다음 꺼내어 식힌 다음 믹서기로 간 후 우유를 곁들여 한잔씩 음용한 다음 기도로 가득찬 심령영접후 조심스럽게 잠을 청한 후 금일 아침 식전공복에 어제 저녁 줄기자른 삼뿌리를 세로로 2등분하여 반쪽씩 똑같이 아내와 나누어 생으로 꼭꼭 씹어먹었으며,

금일 저녁에도 어제와 똑같은 방법으로 줄기와 잎을....

우리 김총장님께서 산삼과 같은 인생살이를 전해듣고 나도 그 산삼이되어 그 산삼에게 진정으로 신령을 다해 주님으로 섬기면서 성령님이 임하시길 원하시니 지금도 성령 하나님께서 산삼으로 강림하셔서 은혜와 축복으로 병든 내 병마와 영혼을 감싸주심이 확실하게 느껴짐의 응답이 오고 있어요ㆍ
지금껏 살아있음의 감사 위에 더 이상의 건강 연장의 거듭남의 축복까지 감사 감사로만 살아가게 하시니 주님 어찌 주님의 뜻이 그리도 사랑스럽고 좋으신지요ㆍ

김기현박사 자녀에게 지금보다 더 큰 은혜와 축복으로 감동과 칭찬으로 가득한 세상 창조에 큰 일꾼으로 쓰게하소서ㆍ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리스도 이름 앞세우고 제잘거렸아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ㆍ
아멘ㆍ

산삼을 먹고 효과를 보려면 선물을 받았던 구매를 했던 바로 이런 자세면 신도 감동하지 않겠는가? 이런 훌륭한 마음과 글을 쓰는 분을 만난 김기현 총장님이 부럽습니다. 나도 심마니로서 이런 감동을 한번쯤 받고싶다. 코로나19로 지치고 메마른 세상살이속에 지친이들에게 삶의 활력소가 되기에 충분하다.

칭찬시인 김도연 기자. 010-4917-3364,   김기현 칭찬대학교 총장 연락처 010-8782-7962

볼거리1)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572635069448098&id=100001049500517

볼거리 2)
http://www.praise.news/news/articleView.html?idxno=3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