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신문 =김기현발행인]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15-아 곱고 아름다운 황금빛 벼, 감탄이 절로 나온다.
신비한 나비,비상하는 백로, 도심속에 아름다운 농촌의 정겨운 모습, 시흥시 도창동 호조벌의 들판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어쩌면 저렇게까지 황금빛 빛나는 고개숙인 벼 참으로 감동입니다.
9월의 둘째 날 도시민과 농촌 출신들에게 최고의 선물이다. 한장한장이 예술작품이다. 김주석 작가님 카메라에 잡힌 모든 자연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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