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애현강사 내 꿈은 전통놀이 강사입니다 책 출간
채애현강사 내 꿈은 전통놀이 강사입니다 책 출간
  • 김기현 기자
  • 승인 2021.09.09 15: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애현 저 내꿈은 전통놀이 강사다
채애현 저 내꿈은 전통놀이 강사다

[칭찬신문 =김기현기자] 저자는 이런 사람들에게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한다. 바로 전통놀이다. 

전통놀이는 민속의 생활과 결부되어 조상들의 슬기와 얼이 깃들어 있는 놀이다. 함께하는 사람들과 교류하고 웃고 즐기면서 사회성을 기르고, 활동하면서 신체 건강을 유지할 수 있고, 또한 기억력이나 사고력을 증진시킬 수도 있다.

 

채애현 강사
채애현저자

채애현 

 우리가 어릴 적에는 골목에서 일상을 놀면서 보냈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입시위주의 공부로 놀이가 사라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나 휴대폰을 가까이 하며 시간을 보낸다.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컴퓨터나 휴대폰은 애용품이 되어가고 있다.

 저자는 전통놀이를 전하는 강사다. 어릴적 친구들과 뛰놀던 시간이 그립다. 코로나로 외부활동이 줄어들면서 전통놀이를 전하는 일이 많이 줄어 들었다. 그럼에도 블로그나 지인들의 소개로 온라인에서 아이들과 어른들을 만나며 전통놀이를 전하고 있다.

 전통놀이는 내‧외국인을 비롯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저자는 대한민국을 대표 하는 전통놀이 전문강사로 우리 전통놀이를 세계무대에 펼쳐 보이는 비전을 꿈 꾸고 있다.

“내 꿈은 전통놀이 강사입니다”.

저자는 전통놀이의 장점과 재미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통놀이를 가르쳐주면서 행복한 시간을 함께 전하고 싶어 한다. 삶의 재미와 일상의 감동, 순간의 행복이 있는 전통놀이의 맛!

저자는 어두운 내면을 전통놀이의 빛으로 밝혔다.

최애현저자의 수업 모습
채애현저자의 수업 모습
최애현저자의 수업 모습
채애현저자의 수업 모습
최애현저자의 수업 모습
채애현저자의 수업 모습
최애현저자의 수업 모습
채애현저자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 답답하고 재미가 없는 삶이 될 때 전통놀이가 아니라도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 시간을 보내보라고 한다. 글쓰기, 그림그리기, 운동하기 등

“저자는 전통놀이라는 목적지를 찾아 행복한 일상을 보낸다.

저자는 전통놀이를 만나고 꿈이 생겼다. 전통놀이의 메신저로 새로운 삶을 살아간다!”

 

이 책에는 저자의 지금까지의 경험과 전통놀이에 대한 지식이 어우러져 있다. 저자는 전통놀이를 하며 교류하는 가운데 심리적 안정과 신체 건강도 유지 할 수 있다. 추억의 전통놀이의 사례들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채애현 강사님
채애현 강사님
채애현 강사님
채애현 강사님
채애현 강사님
채애현 강사님
채애현 강사님
채애현 강사님
채애현 강사님
채애현 강사님

저자는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전통놀이 체험을 진행했었다. 현재는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한복체험과 사자소학으로 예절수업으로 강사들과 한국문화를 알리고 있다. 저자는 한국문화 전통놀이와 세계놀이로 소통하고 있다. 현재 다올인재교육원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창의전래놀이교육협회와 같이 전통놀이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안동대학교 일반대학원 민속학과 박사과정을 상반기에 수료했다.

2008년 결혼이주여성들을 만나면서 한국문화를 알리는 계기로 전통놀이를 만났다. 저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S사에 들어 갔다. 남편을 만나 결혼과 어린이집을 운영 하며 대학에 꿈을 품어 대학 졸업장만을 받으려던 공부는 필요에 의해 박사과정까지에 이르렀다. 저자는 전통놀이는 학력과 무관하다고 한다. 저자는 스펙을 쌓으려는 학업은 원치 않는다. 졸업장이 아닌 자신이 진정 필요에 의한 것만 하라고 한다. 하지만 박사과정은 추천하고 싶지 않다고 한다. 저자는 너무나 힘든 길을 걸었기에 전통놀이를 하며 즐겁게 즐기라고 한다. 저자도 공부에서 힘든 시간을 전통놀이를 하며 풀었다고 한다.

 강사라는 직업을 가지면서 강의의 폭이 넓어져 부족함을 채우는 공부는 일과 병행하여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지친 일상은 짜증으로 나타나 가족과 남편에게 말투로 불화도 많았다. 이제는 전통놀이를 만나 일이 행복한 삶으로 바뀌었다. 감사의 표현이 저절로 나오는 일상으로 바뀌었다. 전통놀이는 즐거움과 행복을 주어 즐거운 시간으로 바뀌었다. 일상이 즐거움을 주는 전통놀이의 메신저가 되어 나누고 베푸는 삶을 살고 싶다.

 전통놀이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며 건강한 일상을 함께 나누고 싶다. 전통놀이는 지난시절 추억을 돌려준다. 어르신들에게는 치매예방에도 좋다. 아이들에게는 인성지도에 도움을 준다. 칭찬대학의 김기현 총장님의 책과 같이 놀이에는 왕따가 없다. 저자는 전통놀이 현장에서 직장이나 학교에서 왕따가 없다는 말을 보여 준다.

 이책에는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가 깃들어 있는 전통놀이의 긍정적인 가치를 알리며 많은 사람들에게 일상을 행복한 시간으로 만들어 주고 싶은 내용을 전한다.

 저자는 전통놀이를 전국민을 대상으로 전하며 세계무대에도 알리고 싶어한다. 민속학도로써 전통놀이의 보급과 계승에 일조하고 싶어했다.

 

저서로는 공저로 《 33인의 명강사 스타강사 》,《우리전래놀이 세계전래놀이》,《전통아 놀자 전래야 놀자》,《창의 인성전래놀이 실전 123》, 등이 있다.

 

블로그 : blog.naver.com/bada02_1004

E-mail : bada02_1004@naver.dom

문의 : 010.3021.1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