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을 사랑하라 나의가장 큰 적은 누구인가? 그 적은 나와 정반대이지만 그 용감함과 대담함, 행동력은 분명 나를 닮았다. 그런 나의 적을 사랑하라. 그 능력을 높이 평가하라. - <자신의 길을 걸어라_적을 사랑하라; 서간(1932)>, 헤세를 읽는 아침, 시라토리 하루히코 편역(프롬북스) 저작권자 © 칭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형구 논설위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