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어떻든 늘 나 자신으로 가지 굵은 나무 같아라. 때론 의연한 산 같아라. 또 고독한 야수와 같아라. 가끔은 높은 곳에서 반짝이는 별 같아라. 세상이 어떻게 변하든 항상 나 자신으로 있으라. - <자신의 길을 걸어라_세상이 어떻든 늘 나 자신으로; 『클라인과 바그너』>, 헤세를 읽는 아침, 시라토리 하루히코 편역(프롬북스) 저작권자 © 칭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형구 논설위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