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신문=김기현 발행인] 한국중소기업주주마켓거래소(회장 김인성)와 엑스턴 코리아 한성호 대표는 (사)국제다문화협회(회장 양희철)은 업무협약식을 7월 18일 오후 6시부터 영등포구 양평동에 있는 한국중소기업 주주 마켓거래소 본사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한국중소기업주주마켓거래소의 김인성 회장과 엑스턴 코리아의 한상호 대표이사, 사단법인 국제다문화협회 양희철 회장, 사단법인 국제우호협회 한광훈 이사장, 칭찬대학교 총장 김기현 박사가 참여하여 한국중소기업주주마켓과 엑스턴코리아, 국제다문화협회 간의 업무 협약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한국중소기업 주주 마켓거래소 김인성 회장은 "그동안 한국중소기업들을 살리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제 1,600만명 엑스턴 그룹과 한국중소기업주주마켓거래소가 손을 잡고 한국의 우수한 중소기업을 위해 동남아 14개국 3,800개 오프라인상점 그리고 올해 목표 1억 인프라로 세계적인 전자 상거래의 인프라를 갖춘 엑스턴플랫폼을 통해 한국의 중소기업 제품을 알리고 성장시키며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다. 그리고 사단법인 국제다문화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세계 더 다양한 나라와 민족들에게 한국중소기업제품들을 알리고 살리는 계기가 될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XTURN(www.xturn.com.tw)은 다양한 동남아시아 채널과 결합을 통해 동남아시아 고객들에게 전자 쇼핑몰 서비스로 XTURN 플랫폼에 무료 등록하면 1,000포인트를 받는 시스템으로, 출시 반년 만에 40만 명 이상의 소비자 회원과 사업자 유치에 성공했고, 2년 만에 현재 사업자 80만 명과 약 1,600만 명 이상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엑스턴은 쇼핑몰 회사로는 정말 드물게 2년 만에 미국 나스닥에 상장하는 큰 역사를 이루었다. 엑스턴에 이렇게 급성장하게 된 배경에는 회사 이익금의 80%를 소비자와 사업자에게 돌려주며 회사는 20%의 마진으로 운영하는 퍼주기 마케팅을 펼쳤기 때문에 가능했고, 대만 공무원 36만 명의 복지카드 독점사용(1년 2000억 소비)이 되었고, 800만의 중화통신회사와 제휴로 포인트로 휴대폰 요금을 낼 수 있게 되었고, 28개 카드회사와 무이자 제휴와 모든 소비자에게 이익금 10% 돌려주기, 10만 원으로 누구나 창업하여 일자리를 만들고 소비를 통해 큰 사업자가 되기에 대만 국민이라면 안 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세 기관 주요업무협약내용

한국중소기업주주마켓거래소와 엑스턴코리아는 국제다문화협회에게 한국중소기업주주마켓과 엑스턴코리아 회원 명단을 공유하여 보아즈의 사업에 적극 협력한다.
한국중소기업주주마켓거래소와 엑스턴코리아는 국제다문화협회가 가지고 있는 무기명 카드의 하나의 기능으로 결제시스템을 사용하도록 한다.
한국중소기업증권거래소와 엑스턴코리아는 국제다문화협회가 보유하고 있는 전자명함을 엑스턴 유저들에게 사용하도록 홍보 및 광고를 통하여 적극 사용하도록 한다.
한국중소기업주주마켓에 보아즈는 회원유치에 최선을 다하며 보아즈에 등록이 된 회원이 주주마켓에 등록하도록 적극 협력한다.
한국중소기업주주마켓거래소와 액스턴코리아가 가지고 있는 “무기명 카드”를 전자명함 안에 탑제되어 있는 결제시스템을 사용하는 회원들이 무기명 카드를 사용하도록 한다.국제다문화 협회는 엑스턴코리아가 가지고 있는 엑스턴 쇼핑몰을 적극 홍보하여 전자명함 유저들이 사용하도록 홍보 및 광고하여 적극 사용하도록 한다.
 

사단법인 국제다문화협회(회장 양희철)설립 취지

한국의 거침없이 발전하는 경제 상황으로 인해 많은 외국인이 한국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농촌에서 결혼하지 못한 총각들이 외국의 여성들과 국제결혼 하는 일들이 계속 늘어나게 됐고, 그로 말미암아다 문화 가정이 농촌에서부터 급증하기 시작했습니다.
농촌은 뿌리입니다. 그 뿌리가 바뀌어서 이제 한국은 더 단일민족이라고 말을 할 수 없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한국의 청년들이 3D 직종에 들어가는 것을 거부하게 되었고, 그 빈자리를 다문화 노동자들이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더불어 노동 현장도 다문화인들의 터전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주목받는 것은 바로 한국인과 그들과의 관계의 문제가 대두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인권에 대한 문제입니다. 월급에 대한 인권, 사람으로서 대접을 받기 위한 인권 등 여러 가지 사회 문제가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할 때 본 협회는 한국의 미래를 바라보고 우리 후손들에게 이러한 다문화 시대 앞에 어떻게 하면 더 나은 공존의 사회를 만들까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 본 협회 그들과 손을 잡고, 그들과 같이하나 되고 협력하여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어 보겠다는 의미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이제 한 걸음씩 노력하고 연구하면서 하나 되는 여정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본 협회는 이러한 일에 자고 마한 보탬이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제다문화협회가 하는 일

1. 다문화인들을 위한 문화콘텐츠 개발

*문화센터
*해외문화교류
*다문화 기부장터
*문화교류축제
*국제문화교류 시상식
*해외문화센터건립
*해외와 국내 연예인 교류협력

2. 다문화인을을 위한 프로그램 연구 개발 보급 및 한글 지도를 위한 한글 운영지원

*한국어 교육
*한국어 지원 프로그램
*국제결혼 피해 예방 교육
*이주 여성 인권 보호
*이주 노동자 인권 보호
*다문화 장애인 인권 보호
*평생교육원 운영
*다문화인을 위한 병원설립
*다문화 타운 건립 및 운영*다문화 귀농·귀촌 타운 건립

3. 각국 다문화 거주자를 위한 회지 발간 사업

*다문화 방송 운영
*다문화 신문발간

한국중소기업주주마켓거래소와 엑스턴코리아 그리고 사단법인 국제다문화협회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의 큰 변화와 성장이 기대가 된다.

칭찬신문 발행인 겸 기자 김기현 010-8782-7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