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살 때
당신에게 하나님의 성품이
단 하나도 나타나지 않는다면,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 케빈 드영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는 말처럼 자녀는 부모의 삶을 따라 합니다.
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이 닮아갑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아버지 하나님의 삶을 닮아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성품을
내 삶에 적용하여 그 성품이 내 삶에 투영되는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살 때, 세상은 우리를 통해
거룩하신 하나님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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