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이사지(仰而思之), 야이계일(夜以繼日).
행이득지(幸而得之), 좌이대단(坐以待旦).
하늘을 우러러보면서 밤낮으로 생각하고, 다행히 묘안이 떠오르면 날이 밝을 때까지 앉아서 기다렸다.
- <이루장구(離婁章句)> 하편 중에서
진리와 큰 도를 추구하고, 자신만의 흥미와 취미가 있는 사람은 진정 행복하다. 그들은 무언가에 빠져들면 먹고 자는 것조차 잊을 만큼 밤낮으로 그 일에 매달린다. 이 집념이 바로 그들을 최고의 자리에 올려놓는 원동력이다.
영국의 철학자 버트런드 어셀(Bertrand Russell)은 인류가 이룩한 성과 중 가장 위대한 것들은 늘 모종의 심취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했다. 이렇게 심취해야만 우리는 비로소 욕망을 열정으로, 열정을 다시 예술로 승화시킬 수 있다.
- 왕멍, <나를 바로 세우는 하루 한 문장_맹자>, 정민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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