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진실하기에 빛이 난다.
자연은 진실하기에 빛이 난다.
  • 김춘례
  • 승인 2019.03.0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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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봄날의 울산 주전마을의 모습을 담다

[칭찬신문=김춘례 기자]  봄을 알리는 푸르른 바다!
정겹게 느껴지는 울산 앞 바다!
3월의 모습을 담아 봅니다.

울산 주전리 바다
울산 주전리 바다

 

 

 

 

 

 

 

 

 

 

 

 

 

 

 


울산 주전마을의 80대 해녀할머님들께서 미역을 채취해 말리는 작업을 하고 계시네요.
 

울산 주전마을 해녀할머님들
울산 주전마을 해녀할머님들

 

 

 

 

 

 

 

 

 

 

 

 

 

 

 


사람은 간혹 환경에 의하여 진실을 외면할 수 있지만, 자연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본연의 삶을 살기에 어떤 모습에 있든지 소중하게 보입니다.
 

봄 햇살에 미역이
봄 햇살에 미역이

 

 

 

 

 

 

 

 

 

 

 

 

 

 

 


사람을 위하여 세워진 저 등대가 자연과 어우러지니 한층 봄날이 정겹게 다가옵니다.
사람도 자연과 더불어 살아감에 감사가 느껴지는 3월이 되기를 햇살에 건너보냅니다.
 

주전마을 등대
주전마을 등대